1. Today's sentence 요점은 그들 사이에 놓여 있는 유리벽이 파괴되어야 진정한 평화가 회복된다는 것이다. 2. Key grammar to 부정사의 수동형 (to be p.p.) 3. From parts to Whole (빨간 색이 늘어나는 부분입니다.) 1. 유리벽은/ 파괴되어야 한다 the glass walls must be destroyed 2. 유리벽은/ 놓여 있는/ 파괴되어야 한다 the glass walls that lie must be destroyed 3. 유리벽은/ 그들 사이에 놓여 있는/ 파괴되어야 한다 the glass walls that lie between them must be destroyed 4. 유리벽은/ 그들 사이에 놓여 있는/ 파괴되어야 한다/ 회복되기 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