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목적어와 진목적어
5형식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목적보어’의 어순입니다.
목적어가 길어지면 그 자리에 가목적어 it을 씁니다.
그럼, ‘주어+ 동사+ it (가목적어) +목적보어+ 진목적어’의 형태가 나오지요.
목적보어 자리에는 주로 형용사가 나옵니다.
예문입니다.
A. 주어+ 동사+ it (가목적어)+ 목적보어+ to 부정사 (진목적어)
He thought it better to become a vegetarian.
(그는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I found it hard to stand straight without saying a word.
(나는 한 마디도 안하고 똑바로 서있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I think it impossible to master English in a year or two.
(나는 1~2년 안에 영어를 마스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I thought it dangerous to ride a bike without a helmet.
(나는 헬멧 없이 자전거를 타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He considered it best to listen to public opinion about the policy.
(그는 그 정책에 대해 여론을 듣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긴다.)
B.
C.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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